
[ 골프 스탠스 기초 이론 ]
골프 스탠스의 기초 이론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탠스는 골프를 칠 때 스윙이나 그립 등과 같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므로 초보 골퍼라면 스탠스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자, 그럼 스탠스란 무엇이고 어떤 종류의 스탠스가 있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골프 스탠스란? ]
스탠스란 볼을 칠 때의 발 위치를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스탠스는 그립과 마찬가지로 스윙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올바르게 그립을 잡고 있어도 스탠스가 나쁘면 볼이 휘어져 생각지 않으 곳으로 날아가버리므로 만족할 만한 골프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올바른 그립에 올바른 스탠스를 취하면 자연히 올바른 어드레스(자세)를 취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탠스에는 스퀘어 스탠스, 오픈 스탠스, 클로즈드 스탠스 이렇게 세 종류가 있는데 주로 스퀘어 스탠스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01. 스퀘어 스탠스 (스탠스의 기본)
다음 페이지의 사진과 같이 양발을 벌리고 발끝의 선이 볼이 나는 방향과 평행하게 되도록 발을 놓습니다.
양발의 간격은 각자의 체격에 따라 다릅니다. 간격을 좁게 잡으면 허리의 회전이 편해지며 볼을 멀리 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넓게 잡으면 허리의 회전이 자유롭지 못해 스윙을 제대로 하기 어렵게 됩니다. 원칙은 각자의 어깨 폭과 같은 정도의 간격이 기본이 됩니다.
왼발의 발끝은 타구 할 방향을 향해 20~30도로 벌리며 오른발도 같은 각도로 벌립니다. 클럽을 쥐고 지면에 붙이고, 체중은 양발의 장심(발바닥의 가운 데)에 싣습니다.
이 스탠스는 발끝의 선이 비구선과 평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방향에 착각을 일으키지 않으며 스윙의 밸런스가 좋은 이점이 있으므로 많은 골퍼가 즐겨 사용하고 있는 스탠스입니다. 이제부터 골프를 배우려는 사람은 이 스탠스를 익히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02. 오픈 스탠스
오픈 스탠스란 아래 사진과 같이 왼발을 약간 뒤로 당기는 스탠스를 말합니다.
이 스탠스는 일반적으로 별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슬라이스 볼을 칠 때라든가, 어프로치 샷, 또는 벙커 샷 등을 할 때 쓰여집니다.

03. 클로즈드 스탠스
이 스탠스는 오른발을 약간 뒤로 당기는 스탠스를 말합니다. 특히 백스윙에서의 허리 회전이 나쁜 사람에게 좋습니다. 프로 골퍼 중에서도 이 스탠스를 취하는 선수가 있는데 이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취하는 것입니다.
이 스탠스를 취하면 양발, 허리, 어깨의 선이 목표의 오른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클럽 헤드는 인사이드 아웃으로(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빠집니다. 훅 볼이나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어디까지나 기본을 익힌 후에 시도하도록 합니다.

※ 스탠스와 볼의 관계
드라이버의 경우 볼의 비구선에서 수직으로 내린 곳에 왼쪽 발꿈치가 오게 되는데 볼과 몸의 거리는 사용하는 클럽의 길이와 주먹 1~2개 정도가 벌어집니다.
또한 이 볼의 위치는 드라이버나 브러시(이 볼과 스탠스의 위치가 기본이 됩니다), 스푼이나 버피, 볼이 약 반 개분 정도씩 스탠스의 중앙에 모여지게 됩니다. 동시에 스탠스도 서서히 좁아지며, 왼발 발끝도 조금씩 벌어지게 됩니다. 클럽이 쇼트 아이언일 때에도 볼의 위치는 스탠스의 중앙보다 오른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치우치면 아무래도 볼을 떠올려 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골프 스탠스에 대한 기초 이론을 알아보았습니다. 무엇이든 처음 배울 때에는 올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나쁜 습관이 몸에 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 스탠스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여 초보 골퍼분들의 골프 실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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