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니스인들도 잘 모를 수 있는 테니스 경기 규칙들 ]
테니스인들도 잘 모를 수 있는 테니스 경기 규칙들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01. 코칭(coaching)
- 팀 대항전 중 앤드(사이드) 교대 시 코트 안에 있는 감독으로부터 코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타이브레이크의 앤드 교대 시는 불가)
- 휴식시간(10분) 또는 경기가 중단되어 코트를 떠났을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화장실 가는 시간은 불가)
- 관중석에 있는 감독으로부터는 코치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만약, 코치를 받을 경우 관중석에 있는 코치를 퇴장시킬 수 있으며, 해당 선수에게 실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은밀한 방법으로 코치를 받았을 경우도 선수에게 경고나 실격을 줄 수 있습니다.

02. 공 교환
- 게임수에 따라서 공 교환할 것을 정해놓습니다.
- 사용구가 못쓰게 되어 공을 교환할 경우 2게임 이전이면 새 공으로 교환하고, 2게임 이후면 사용구와 비슷한 헌 공으로 교환한다.
- 웜업은 공 교환에서 2게임으로 간주합니다.
- 경기가 일시 중단되었다가 재개될 경우 이전에 사용하던 공을 다시 사용합니다.
- 일반적인 경기규칙상 6개의 공을 사용할 경우는 3개, 4개의 공을 사용할 경우는 2개가 못쓰게 되었을 때 사용구와 비슷한 공으로 교환합니다.
- 대회의 사용구 숫자는 ITF 서키트에서는 최소한 3개,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는 6개를 사용해야 합니다.

03. 경기의 연속과 휴식
- 서버를 기준으로 포인트와 포인트 사이의 시간은 25초 이내입니다.
(단, 리시버는 서버의 페이스에 맞춰야 합니다.)
- 제1서비스가 폴트 되면 지체 없이 제2서비스를 넣어야 합니다.
- 엔드(end)의 교대시간은 90초입니다.
- 경기 중 사고에 의한 부상일 경우는 1회 3분간에 한해서 경기 중단을 허용합니다.
(단, 자연적인 체력손실은 불가함)
- 경기자가 복장, 신발, 용구를 고치는 동안 경기를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단, 라켓은 제외).
- 3세트(2세트 : 여)가 끝난 후 10분 이내의 휴식시간을 가집니다.
- 연속적으로 경기해야 하는 원칙을 위반할 경우는 경고 후 실격시킬 수 있습니다.
- 경기 중 화장실은 3세트 매치(1회), 5세트 매치(2회), 체인지 오버(change over) 때 허용되며, 복식경기에서는 두 선수에게 각각 적용됩니다.
- 웜업(warm-up) 시간은 5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토너먼트(tourmament) 위원회가 결정합니다.
- 경기와 경기 사이의 휴식시간은 경기가 1시간 이내에 끝났을 때 30분, 1 시간~1시간 30분 사이에 끝났을 때 1시간, 1시간 30분 이상에서 끝났을 때 1시간 30분의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04. 심판의 역할
- 레퍼리(referee)는 법적 문제(question of law)에 관해 최종 판정을 합니다.
- 레퍼리는 자신의 재량으로 일몰, 코트 또는 날씨의 상태에 따라서 경기를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 엄파이어(umpirer)가 레트를 명하였으나 경기자가 다시 경기해야 할 포인트가 아니라고 주장했을 경우는 법적 해석에 관한 문제로 레퍼리에게 판정을 구할 수 있다.
- 엄파이어는 사실 문제(question of fact)에 관해 최종 판정을 합니다.
- 엄파이어는 라인즈맨의 판정이 확실하게 오심일 경우 잘못 발생 직후 오버 룰(over rule) 할 수 있습니다.
(단, 랠리가 끝난 후는 할 수 없습니다)
- 공을 아웃이라고 콜 했으나 경기자가 항의했을 경우는 사실문제로서 코트 안의 심판(on court official)의 판정이 최종적입니다.
- 엄파이어가 네트(net)라고 선언하지 않았는데 두 경기자가 모두가 네트라고 인정했다고 네트로 판정하면 안 됩니다.
- 라인즈맨(linesmen)은 자기가 맡은 라인만 판정합니다.
- 라인즈맨도 보지 못하고 엄파이어도 콜을 결정할 수 없는 상태에서 포인트가 끝났다면 플레이된 대로 유효합니다.
- 라인즈맨이 없는 경기에서 엄파이어가 보기 어려운 라인을 경기자에게 의뢰하면 안 됩니다.
- 콜(call)의 시점을 경기 진행에 잘 맞추어서 불러야 합니다.
- 콜(call)은 경기자와 관중이 들을 수 있도록 크고 명확하게 해야 한다.
- 경기 전과 세트가 끝난 후에 반드시 네트의 높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 네트에 걸린 서브는 폴트(fault)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 듀스가 몇 번이고 반복되어도 항상 듀스(deuce)라고 만 부릅니다.
- 포인트 점수는 서버부터 부르지만 게임 스코어는 앞서고 있는 쪽을 먼저 부르고 이름을 불러줍니다.
- 포인트(point), 게임(game)의 "0"은 "Love"라고 부르고, 타이브레이크(tie-break)에서는 "Zero"라고 부릅니다.
- 두 번 바운드된 공을 쳤을 경우는 낫업(not up)이라고 부릅니다.
- 점수를 잘못 불렀을 때는 코렉션(corection)이라고 하고 올바르게 다시 불러 줍니다.
여기까지 테니스인들도 잘 모를 수 있는 테니스 경기 규칙들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테니스를 즐기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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