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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어프로치 샷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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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위의-골프공-사진
    [ 골프의 어프로치 샷에 대해 알아보자. ]

     

    [ 골프 어프로치 샷 방법 ]

    오늘은 골프의 어프로치 샷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어프로치 샷 ]

    어프로치란 45미터(50야드) 이내에서 직접 홀을 노리고 모아가는 것입니다. 샷에도 피치 샷, 팁 샷, 러닝 어프로치의 세 종류가 있습니다. 자세한 샷 설명은 나중에 자세히 하겠으나 스코어를 단축하기 위해서는 특히 중요한 샷입니다. 초보자들은 어떻게든 볼을 날리는 것에만 열중해서 어프로치 샷의 연습을 소홀이 하기 쉽습니다. 빼놓을 수 없는 연습 항목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피치 샷의 타법

    피치 샷이란 볼에서 그린까지의 사이에 깊은 벙커나 연못이 있는 경우, 볼을 높이 올려 그린에 떨어뜨려 딱 멈추게 하고 핀으로 모아가는 타법입니다.

     

    우선 볼을 확실히 올려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9번 아이언도 괜찮지만, 피치 샷 용의 피칭 웨지(웨지 아이언이라고도 함.)를 사용하는 편이 보다 잘 됩니다.

     

    스탠스는 약간 좁게 취하며 양발꿈치의 폭은 20센티 정도 벌리는 편이 안정됩니다. 또한 오픈 스탠스로 잡지 말고 스퀘어 스탠스로 취하며 양발의 발끝만을 약간 목표 방향으로 향하고 왼쪽 뒤꿈치 선상에 놓습니다. 체중은 조금만 왼발에 싣고, 양팔의 힘을 빼고 양팔꿈치를 몸에 가볍게 붙인 후, 타이밍을 천천히 하여 백스윙으로 들어갑니다.

     

    만약 테이크백을 할 때에 양팔과 손목에 힘이 들어가 굳어지게 되면, 빠른 속도로 클럽을 들어 올리게 되어 볼은 제대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피치 샷이란 스윙의 호가 작으므로, 손끝만으로도 때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빠른 속도로 치게 되므로 미스샷이 되기 쉬운 것입니다.

     

    스윙이 작은 만큼 몸 전체의 회전도 작게 사용하여 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왼쪽 어깨도 작게 돌아가며, 허리의 회전과 무릎의 움직임도 모두 그 나름대로 작게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완만한 타이밍이 아니면 클럽만 앞으로 달려 나가 밀어내는 것 같은 모양이 되어 볼이 낮게 날아가버립니다.

     

    스윙은 다른 아이언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다만 클럽이 짧게 만들어져 있으므로 볼에 가까이 선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을 것입니다. 흔히 초보자의 경우 볼을 멈추게 하려고 무리하게 커트하기 때문에 오히려 볼이 멈추지 않아 거리를 맞추기가 어렵게 됩니다. 또 거리를 맞추는 데는 백스윙의 크기로 잡게 되므로 어디까지 백스윙을 하면 몇 미터가 된다는 따위로 평소 연습할 때에 잘 익혀두면 코스에 들어가서도 안심하고 어프로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팁 샷의 타법

    팁 샷이란 살짝 치는 것으로 처음부터 볼을 굴려서 핀으로 모아가는 샷입니다. 그린 에지(가장자리)에서의 샷에서는 반드시라고 할 만큼 팁 샷으로 쳐나갑니다. 클럽은 3번 아이언부터 피칭 웨지, 퍼터까지 사용하여 칠 수 있는데 볼에서 핀까지의 거리와 볼의 라이에 따라 사용하는 클럽을 선택합니다. 처음 배울 때는 7번 아이언이 로프트와 클럽의 길이로 보아 가장 알맞는 클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탠스는 스퀘어 스탠스로 피치 샷보다도 약간 좁게 취하고 양발의 발끝만 약간 목표 방향으로 향합니다.

     

    볼의 위치는 스탠스의 중앙에 놓고 체중은 피치 샷과 마찬가지로 싣고, 그립의 위치는 왼쪽 다리의 정면에 놓고, 오른쪽 팔꿈치를 오른쪽 허리 앞에 가볍게 붙입니다. 그리고 이 오른쪽 팔꿈치를 축으로 합니다.

     

    또한 왼손의 그립은 꽉 잡는데, 팔 전체는 부드럽게 손등을 아래로 향하도록 하여 테이크백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히 클럽 페이스가 볼에 대하여 덮인 상태로 올라갑니다. 이 덮인 상태에서 볼을 맞춰 팔로우스루를 낮게 빼서 클럽 헤드를 목표 방향으로 내보냅니다. 이 팔로우 스루에서 낮게 내보내는 것이 팁 샷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팁 샷의 경우에는 대체로 방향성은 안정되어 있으나 오히려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떻게 하여 컵에 가깝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대체로 9미터(10야드)의 팁 샷의 경우에, 예를 들어 4.5미터(5야드)까지는 올려 가고 나머지는 굴리겠다는 것과 같이, 어디까지 올려 가겠다는 따위의 포인트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이 팁 샷이 초보자는 물론이며 프로에게 있어서도 스코어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샷으로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러닝 어프로치의 타법

    정확한 골프 용어에서는 피치 엔드 런(pitch and run)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하는 경우에 가장 유효한 무기가 되는 것은 피치 엔드 런입니다.

     

    그러면 어째서 피치 엔드 런이 유효한가를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핀 까지 64미터(70야드)인 경우에 유리한 점이 두 가지가 생각됩니다. 하나는 피치 엔드 런으로 공략하면 64(70야드)를 노리지 않아도 46미터(50야드) 정도의(기복 등의 조건으로 달라진다.) 지점을 노리고 공략할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목표가 가까워져 거리적으로는 쉬워집니다.

     

    또 한 가지 이점은 스윙의 호가 최소한이 되므로 몸의 움직임이 없어 그 때문에 정확하게 볼을 칠 수가 있고 그 결과 방향성이 보다 정확 해집니다. 따라서 그린의 좌우에 위험한 벙커가 있고, 그 사이에 7미터 정도의 통로가 열려 있을 때 등은 좌우로 휘는 비율이 적으며 거리적으로도 쉽게 공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벙커 너머 그린을 노리는 경우에도 벙커가 바로 앞에 있고 핀이 안에 서 있을 때 등은 충분히 피치 엔드 런으로 공략해 나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벙커 너머 바로 가까이에 핀이 있거나 하여 피치 엔드 런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 이 샷으로 공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볼을 어느 정도 바로 앞에 떨어뜨리냐를 정하는 것은 연습을 통해서 느낌을 터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사용하는 클럽은 대체로 7, 8번을 사용하는데 그때의 상태에 따라 9번을 사용하는 때도 있으며 5번을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스탠스는 팁 샷과 마찬가지로 양발 끝을 목표 방향으로 조금 벌려서 볼의 위치도 스탠스의 중앙선 위에 놓습니다. 그리고 그립의 위치는 왼쪽 다리 앞에 놓고 클럽 페이스를 조금 덮어 씌우듯이 하며 체중도 조금 왼쪽에 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양팔을 가볍게 몸에 붙이고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왼쪽 어깨로 테이크백을 하여, 왼쪽 무릎을 볼의 위치까지 내보내는 느낌으로 페이스르 볼에 맞춰 클럽을 낮게 밀어나갑니다. 몸의 중심만 고정시켜 흔들리지 않게 되면 볼은 똑바로 날아갈 것입니다.

     

     

     

     

    이상으로 골프의 어프로치 샷에 대해 얘기해 보았습니다. 어프로치 샷인 피치 샷, 팁 샷, 러닝 어프로치 세 종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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