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구 경기 규칙 - 경기장 정보 ]
오늘은 배구 경기 규칙 중 경기장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배구를 즐기는 배구인들도 경기 규칙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배구를 즐기기 위해서 기본적인 규칙은 아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경기장은 어떤한 형태로 되어 있는지, 각 에어리어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등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배구 경기장 정보 ]
경기장이란 코트와 프리존(free zone)을 포함한 것을 말합니다. 경기장은 직사각형으로 양코트가 동일하여야 합니다.
규격
코트는 18×9m의 직사각형이며, 구획선으로부터 최소한 3m의 프리존이 있어야 하고, 코트면 위 7m까지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FIVB 국제경기에서는 프리존은 사이드라인으로부터 최소한 5m, 엔드라인으로부터 8m가 되어야 하며, 또한 코트면 위는 최소한 12.5m까지의 공간(국내경기는 9m)에 어떠한 장애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코트의 표면
경기장 표면은 균일하고 수평하며 평탄해야 합니다. 경기장 표면에는 선수가 부상을 당할 위험물이 있어서는 안되며, 거칠거나 미끄러운 표면에서의 경기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FIVB 세계대회와 모든 공식경기에서는 목재나 함성표면만이 인정되며, 경기 전에 FIVB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실내코트의 표면은 밝은 색이어야 합니다. FIVB 세계대회와 모든 공식경기에서는 구획선은 백색이어야 하며, 코트와 프리존의 색은 각각 달라야 합니다. 실외코트의 경우에는 배수를 쉽게 하기 위하여 1m에 5mm 비율의 경사까지는 허용됩니다. 딱딱한 물체로 된 라인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코트의 라인
코트는 5cm 폭의 선으로 그려야 하며, 선은 밝고 플로어와는 다른 색이어야 합니다.
▶ 구획선
두 사이드라인과 엔드라인은 코트 구역 내에 그려집니다.
▶ 센터라인
센터라인의 중심선을 따라 각각 9x9m 두 개의 코트로 2등분됩니다. 센터라인은 네트 바로밑으로 하여 양사이드라인을 연결합니다.
▶ 어택라인
각 코트의 어택라인은 센터라인으로부터 3m 넓이의 후방에 그려지며, 이 지역을 프론트존(front zone)이라고 합니다. FIVB 세계대회와 모든 공식경기에서는 어택라인은 폭 5cm, 길이 15cm인 5개의 짧은 선을 사이드라인으로부터 각각 20cm로 떨어뜨려 1.75m의 점선을 양쪽으로 그려야 합니다.
존과 에어리어
▶ 프론트존
프론트존은 센터라인과 후방에 그려진 어택라인 사이의 구역이다(라인의 폭은 그 구역에 포함됨). 프론트존은 양사이드라인 밖으로 프리존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합니다.
▶ 서비스존
서비스존은 각 엔드라인 후방에 9m의 폭을 갖는 에어리어입니다. 양에어리어는 길이 15cm의 짧은 선으로 각각 구별합니다. 이 선은 엔드라인 후방 20cm 되는 곳에 엔드라인과 수직으로 양쪽 사이드라인 연장선에 그려져야 합니다. 이 두 직선은 서비스존 내에 포함됩니다. 서비스존의 폭은 프리존의 끝까지입니다.
▶ 선수교대지역
선수교대지역은 두 어택라인의 연장선과 기록석까지의 구역입니다.
▶ 워밍업 에어리어
FIVB 세계대회와 모든 공식경기에서는 약 3×3m의 워밍업 에어리어가 선수벤치 사이드코너 프리존지역의 바깥쪽에 설치됩니다.
▶ 벌칙에어리어
벌칙에어리어는 약 1×1m의 크기로 두 개의 의자가 놓여져 있어야 하며, 엔드라인의 연장선 밖 통제지역 안에 위치합니다. 벌칙에어리어는 5cm 넓이의 붉은 선으로 표시됩니다.
기 온
최저온도는 10°C(50F)보다 낮지 않아야 합니다. FIVB 세계대회와 모든 공식경기에서는 최대온도가 25°C(77F)보다 높지 않아야 되고, 최저온도는 16°C(61F)보다 낮지 않아야 됩니다.
조명
FIVB 세계대회와 모든 공식경기에서는 경기장의 조명은 코트표면 1m 상단에서 측정하여 1,000~1,500룩스(Lux)이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배구 경기 규칙 중 경기장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배구를 좋아하는 배구인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