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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란 무엇인가? 유래와 배경에 대해 알아보자.


[목차]


     

    테니스-라켓과-공-사진
    [ 테니스에 대해 알아보자 ]

     

    [ 테니스의 이해 ]

    1. 테니스가 발전하게 된 역사와 용구 및 규칙을 이해하고 테니스를 생활 스포츠로써 적극 활용할 수 있다.
    2. 테니스 운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건강생활을 누림으로써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태도를 기를 수 있다.

     

     

    [ 테니스란 어떤 운동인가? ]

    테니스는 크게 즐거움(만족감을 느끼고, 긴장을 해소하고, 교제하고, 웃고, 자기를 표현하고, 즐겁게 지내고, 친구도 사귀고 등), 놀이(일상생활을 떠나 힘든 것을 잠시 잊고, 자신을 발산하고, 무언가를 시도해 보고, 기분 전 환을 하고, 활동적인 경험을 하고, 실수도 해 보고, 점수도 따 보고, 경기도 해 보고 등), 스포츠(자신의 몸을 움직여 보고, 건강해지고, 땀도 흘려 보고, 자신을 시험해 보고, 자신을 조직에 몸담게 해 보고, 경기에서 승패를 경험해 보고, 정정당당하게 행동해 보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라켓을 잡고 조그만 공을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지겹도록 쫓아다니는 데에는 많은 동기(motivation)들이 사람들 나름마다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테니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일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일정한 크기로 설계된 코트 중앙에 네트를 치고, 이 네트를 경계로 하여 양쪽 경기자가 코트 지면에 한번 튀긴 공 또는 뜬 공을 라켓으로 쳐서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경기 종목에는 단식, 복식, 혼합복식이 있으며, 공을 치기 위하여 코트의 전후좌우로 뛰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운동량이 필요하지만 네트를 사이에 두고 있어 과격한 신체적 접촉은 없으며, 자신의 체력에 따라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어 남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또한 순발력, 지구력, 민첩성, 교치성 등의 기초 체력을 기르는데도 적당하다.

     

     

     

    [ 테니스의 유래 ]

    테니스가 생겨난 배경

    테니스는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 기원은 대략 600~700년 전 프랑스에서 왕후 귀족들에 의해서 성행되었던 "라쁨(la paum)" 이란 볼 게임(ball game)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 정평인데 프랑스어로 "손바닥"이란 뜻이며, 이 경기는 초창기에 손바닥으로 볼을 치는 경기였다고 한다. 테니스란 말의 기원은 프랑스어 "TENEZ"에서 유래된 "때린다. 잡는다"라는 낱말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근대 테니스의 시작

    영국의 윙필드(W. C. Wingfield)에 의해서 1874년에 일정한 코트(court)와 네트(net)의 규격을 만들어 근대 테니스를 고안하였고, 1875년 메리 레븐 크리켓 클럽(Mary Lebone Cricket Club)에서 현재 코트와 근접한 코트를 만들고 룰(rule)이 정해졌다. 

     

     

    테니스 대회의 유래

    1877년 영국의 헨리 존스씨가 윔블던의 크로켓 클럽에 소개하면서 론 테니 스란 이름을 넣어 "All Inground Lawn Tennis and Croquet Club"이라 개칭하고 제1회 전 영국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것이 윔블던의 시작이다. 1896년 제1회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1924년 제8회 대회까지 실시되었다.

     

    그 후 1900년 미국의 보스턴에서 데이비스컵 대회(Davis Cup Match)가 창설되었다. 그리고 1913년 국제 테니스연맹(ITE: 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이 창설되면서 유럽에서 전 세계로 보급되었고, 1963년에는 영국에서 여성만이 참가하는 페더레이션컵 대회(Federation Cup Match)가 개최되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제각기 개최하는 대회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권위 있는 윔블던(Wimbledon), 전미 오픈(U.S. Opens), 프랑스 오픈 (French Opens), 호주 오픈(Australian Opens)의 4개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64년 만에 부활하였다.

     

     

    우리나라의 테니스 유래

    우리나라에 테니스가 들어온 것은 1900년경 미국인 선교사 뱅커씨와 앤더슨 박사에 의해서 소개되었으며, 정동의 미대사관 자리에서 시작한 것이 최초의 경기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식으로 시작한 것은 1926년 당시 경성제국대 학 정구 부장이었던 강성태씨가 연식 정구를 테니스로 전환시키면서부터 연희전문을 비롯한 다른 학교들도 테니스 부를 조직하게 되었다. 1945년 10월 1일 조선테니스협회가 발족되었고, 1946년 9월 25일 제1회 전국 테니스 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고, 1953년 9월 대한 테니스협회가 창립되었다.

     

    1970년 이후부터 세계 테니스의 영향을 받아 급속하게 확산되었고, 현재는 용구의 국산화 및 동호인의 증가로 인해 각지각소에서 생활 스포츠의 일환으로 활발히 성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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