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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기본 룰 -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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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기본 룰 - 반칙

    오늘은 배드민턴의 기본 룰 중에 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운동이든 운동을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 룰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반칙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매너있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상대와 기분 좋게 운동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 됩니다. 반칙에 대해서 모를 경우 자신이 반칙을 하고 있는데 반칙임을 인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방에게 매너가 좋지 못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으므로 반칙에 대한 룰을 꼭 인지해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드민턴의 반칙에는 어떤 경우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드민턴-기본룰-반칙-포스터-사진
    [ 배드민턴 기본룰 중에 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배드민턴의 8가지 상황에 따른 반칙 룰

    배드민턴에서 나타나는 8가지 상황에 따라 반칙은 어떻게 규정하는지 정리했습니다.

     

    (1) 아웃

    플레이 중에 셔틀이 상대 코트에 제대로 들어가지 아니한 것을 말합니다. 즉 되쳐낸 셔틀이 상대 코트의 바깥(라인 위는 세이프임)으로 나가거나 네트의 그물 코에 맞거나 또는 네트 아래를 지났을 경우는 아웃입니다.

     

    단, 셔틀이 네트 윗테두리에 닿고 상대 코트에 들어갔을 경우는 폴트가 아니므로 플레이는 그대로 속행됩니다. 또 서브할 경우 이외에, 셔틀이 포스트 바깥쪽을 지나 상대 코트에 들어가도 아웃이 아닙니다.

     

     

     

    (2) 오버 더 네트(over the net 또는 net over)

    상대의 코트 위에 있는 셔틀을 네트 너머로 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상대가 친 셔틀이 아직 네트를 넘어 자기 코트로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라켓을 상대 코트로 내밀어 셔틀을 치면 안됩니다.

     

    그러나 셔틀을 친 순간은 라켓이 네트보다 자기 코트쪽에 있고, 친 다음에 그 타성에 의해 라켓이 네트를 넘어 상대 코트로 나갔을 때는 폴트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배드민턴-네트를-넘어가는-셔틀-사진
    [ 네트를 넘어가는 셔틀 ]

     

     

     

    (3) 터취 더 보디(touch the body 또는 body touch)

    셔틀이 선수의 신체나 의복에 닿는 것을 말합니다. 즉 셔틀은 옷을 포함 몸에 닿아서는 안되며 라켓으로만 쳐야 합니다.

     

     

     

    (4) 터취 더 네트(touch the net 또는 net touch)

    선수의 몸이나 의복 또는 라켓의 일부가 네트에 닿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경우든 네트를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5) 홀딩(holding)

    셔틀을 순간적으로 치지 않고 라켓에 얹거나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것과 같은 확실하지 아니한 동작으로 치는것을 말합니다.

     

    배드민턴-서브-준비-사진
    [ 배드민턴 서브 ]

     

     

     

    (6) 드리블(dribble)

    동일 선수가 2회이상 계속해서 셔틀을 치는 것을 말합니다. 복식의 경우는, 한 사람이 셔틀을 치고 그 파트너가 다시 셔틀을 치는 것을 더블 터치 (double touch)라고 해서 폴트가 됩니다.

     

     

     

    (7) 인터페어(interfere)

    상대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일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한 쪽이 네트 가까이에서 아래 쪽으로 셔틀을 치려고 할 때 다른 쪽이 네트 근처에 라켓을 높게 쳐들고 있어서, 때린 셔틀이 그대로 상대방의 높게 쳐들고 있는 라켓에 튕겨나오는 것 같은 일이 생겼을 경우는 인터페어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한 쪽이 네트 근처에서 강한 스매쉬 (smash)를 할 것 같은 때, 자기 얼굴을 보호할 목적으로 라켓을 쳐든 경우는 폴트가 아닙니다. (상대의 경기에 방해가 되었을 때만 폴트가 됩니다.)

     

    배드민턴-셔틀콕-사진
    [ 셔틀 2개 ]

     

     

     

    (8) 프레임 샷(frame shot)

    셔틀을 라켓의 거트 이외의 부분으로 쳤을 경우는 폴트가 아닙니다. 이전에는 폴트로 간주했었으나 지금은 그 룰이 변경되었습니다. 즉 라켓의 거트 이외의 다른 부분으로 셔틀을 쳐도 반칙이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를 계속 진행합니다.

     

    또 셔틀을 치려고 라켓을 휘둘렀지만 셔틀에 닿지 않았을 경우는 라켓을 휘두르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그 경우, 만약 상대가 친 셔틀이 코트 밖으로 나가면 상대의 실패(아웃)로 봅니다.

     

     

     

     

    여기까지 배드민턴의 기본 룰, 폴트(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따를 배드민턴의 폴트 룰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배드민턴을 즐기고자 하는 초보분이라면 위 내용을 참고하여 각 상황에 맞는 반칙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반칙에 대한 기본 룰을 잘 숙지해서 기본적인 룰을 몰라 매너없는 사람이 되지 않길 바라며 재미있게 배드민턴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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